「뭐든지 치유하는 마법의 주문… 아픔의 아픔의 날아가~!!」 영원한 로리아이돌, 아시는 츠보미쨩이 에로너스가 되어 버렸다. 우리를 치유하는 그 미소는 바로 백의 천사! ! 원내에서 가랑이를 누르고 번민하고 있는 환자를 발견한 봉오리 간호사는 바지를 벗고 페로페로와 응급 처치! ? 게다가 입원 환자에 따라 자는 특별 서비스까지! ! 날아간 귀여운 간호사가 환자에게 봉사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간호사가 있다면 기꺼이 입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