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유명한 카바쿠라 「레드 드래곤」. 현역의 초유명 AV여배우를 비롯해, 누구나가 아는 여배우가 재적하는 가게에서 설마의 완전 콜라보레이션 AV촬영을 감행!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나가세 아사미. 정기적으로 출근하고 있는 나가세 아사미씨 스스로 가게의 사장에게 부탁해 실현한, 확실히 완찬 밖에 없는 남자의 모모겐향! 즈바리 듣고 싶은 것을 인터뷰에서도 들어보고, "접객하고 무라무라하지 않을까?"의 질문에 "하지 않을 것은 없다." 하지만 하지만! 아사미씨는 상당히 술을 마시는 것 같고, 강한 것인지 약한지가 신경이 쓰이는 곳. 접객에 도착하면 밀착도 점점 강해져, H컵을 눈앞에 손님도 흥분이 맞지 않고 키스해 버린다. "화나 버릴거야."라고 말하면서도 골짜기에 손가락을 넣어 가서 가슴을 만져 간다. 이렇게 오늘 밤에도 팬의 소원에 부응하는 건강한 아사미 양의 술의 실패담이 늘어나는데, AV여배우의 성욕은 헤아릴 수 없다…